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토니오 발렌시아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18-19 시즌|2018-19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INTCHDBPICT0004388546023.jpg|width=100%]]}}} || [[마이클 캐릭]]이 은퇴하면서 차기 주장으로 예상되었고, 지난 시즌 실질적으로 캐릭의 출장이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 것 및 10년 동안 맨유에서 묵묵히 헌신적으로 뛰어왔던 점이 인정되어 맨유의 신임 주장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는 경기력이 썩 좋지 못하다. 이젠 나이도 있어서 그런지, 전성기 시절에 잘 써먹었던 특유의 템포를 활용한 치달이나 플레이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6R 울버햄튼전에서도 백패스나 남발하는 등 상대 수비와의 1:1 경합 상황에서 전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루크 쇼가 왼쪽 붙박이로 성장함에 따라 오른쪽 수비로 옮긴 [[애슐리 영]], 포텐이 슬슬 터지려는 기미를 보이는 유망주 [[디오구 달로트]], 비슷한 쩌리 신세인 [[마테오 다르미안]]에게도 밀려 현재 4옵션 수비수이다. 리그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계속 떨어지는 기량으로 인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8~19년 들어서 예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유의 순간 스피드 활용도 어느 순간부터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도 없는지라 상대 수비와의 1-1 상황에서 백패스를 남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R 뉴캐슬전에 영과 다르미안을 제치고 간만에 선발 출전 하였으나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도무지 예전의 우측을 휘젓던 움직임은 없어지고 설렁설렁 걸어다니는듯한 모습만 보였다. 노쇠화를 직격으로 맞은 듯한데, 이런 수준이라면 재계약은 힘들 것 같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가 되기 때문에 현재의 폼을 보면 발렌시아의 재계약 움직임은 없어보이고 사실상 맨유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트 햄]], [[인터 밀란]]이 FA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맨유가 지난 2017년 발렌시아와 맺은 재계약 옵션에 있는 1년 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솔샤르 또한 인터뷰에서 발렌시아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하면서 결국 맨유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다른 소속팀을 찾을 것이라고 하지만, 현역 은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38R [[카디프 시티]]전에서 교체 출전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비록 팀은 2-0으로 패배했지만, 경기 후 팬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2019년 6월 28일 에콰도르 리그 소속 팀인 LDU 키토 이적이 확정되어 정든 잉글랜드를 떠나 고국에 귀국한다. '''통산 339경기 25골 62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